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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노래
Mamis
2025. 1. 23. 19:00
대지의 아름다움, 하늘의 푸르름
우리를 감싸는 기쁨의 노래
언덕 위 바람과 골짜기 물소리
모두가 하나 되어 노래해
해와 달, 반짝이는 별
대지엔 꽃들이 춤을 추고
새싹은 희망으로 피어나네
바람은 사랑의 숨결을 실어
조용히 스며드는 바람 속에서 숨결을 느껴요
언덕을 감싸는 온기 어린 빛
하늘은 우리의 품처럼 넓어요
해와 달이 속삭여요
별빛이 길을 비춰요
모든것이 선물 같아
꽃이 피고, 새싹은 말하죠
고요히 흐르는 강물의 노래
어우러진 이 평화로운 세상
당신의 손길이 닿아요
시간마저 멈춘 듯해
따스함
당신은 완전한 선물이에요
대지의 선물, 하늘의 빛
대지의 숨결,
하늘엔 따스한 빛이 내려요.
꽃이 피고 새싹이 말하죠,
사랑이 여기 살아 있음을.
강물의 노래, 평화의 시간,
모든 건 당신 손길이 닿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