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것은 하늘의 덕이다. 그다음은 착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착한 것은 인간의 덕이다. 그렇다면 악 한 것과 약한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 보통 사람들은 권선징악이라든가 약자를 돌봐줘야 한 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악한 것보 다는 약한 것이 좋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악한 것이 약한 것보다 낫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왜 악한 것이 아니라 약한 것이 가장 나쁘다는 걸까? 약함은 하늘의 덕, 즉 강함의 반대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나쁜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악함은 사람의 덕인 착함의 반대 이기 때문에 약함보다 나은 것이다. 악한 게 약한 것보다 더 좋다는 얘기에 반감을 품은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악 한 것과 약한 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우주의 원동력은 강함이다. 국가 사회의 원동력도 강합 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반면 정신력이 약하면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국가를 망친다.
있고 평범한 권력자도 될 수 있다. 어디 그뿐이라! 인생의 최고 가치도 찾을 수 있고 평범한 인간을 넘어서 영웅이나 성인이 될 수도 있다. 강함은 불운을 물리치는 면역력과도 같다. 그러니 약한 사람에게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각종 불운 이나 갑작스런 재앙은 자신이 약해서 찾아오는 것이다. 불 운을 물리치려면 강한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불운 한 인생이어도 정신력을 강하게 키우며 견디다 보면 언젠가 개선될 수 있는 법이다. 강한 사람은 희망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착하게 살기만 하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 라고 생각한다. 이는 큰 착각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를 돕는다'는 격언을 들어보았는가? '스스로 돕는 자'가 바 로 강한 사람이다. 거지가 거지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약해서다. 약한 사람은 남에게 기대려는 사람, 자기 자 신을 돕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그러니 이는 악한 것보다 못 하다. 악한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아침에 착해질 수 도 질 수 있다. 하지만 강함이란 특별한 사람만 갖출 수 있는 것이다. 평범한 권력자도 될 수 있다. 인생의 최고 가치도 찾을 수 있고 평범한 인간을 넘어서 영웅이나 성인이 될 수도 있다. 강함은 불운을 물리치는 면역력과도 같다. 약한 사람에게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각종 불운이나 갑작스런 재앙은 자신이 약해서 찾아오는 것이다. 불 운을 물리치려면 강한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불운한 인생이어도 정신력을 강하게 키우며 견디다 보면 언젠가 개선될 수 있는 법이다. 강한 사람은 희망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착하게 살기만 하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 라고 생각한다. 이는 큰 착각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를 돕는다'는 격언을 들어보았는가? '스스로 돕는 자'가 바 로 강한 사람이다. 거지가 약해서다. 약한 사람은 남에게 기대려는 사람, 자기 자 신을 돕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이는 악한 것보다 못하다. 악한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아침에 착해질 수 도 있다. 착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강함이란 특별한 사람만 갖출 수 있는 것이다.
독한 사람은 그것이 강함을 뜻할지언정 악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다. 남들이 볼 때 강한 사람은 악해 보이는 법이다. 약한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을 무조건 악하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대단한 착각이다. 강한 사람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으니까 모함 하는 것이다. 약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구할 수가 없다. 늘 남의 도움을 받을 궁리만 하기 때문이다. 강함은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다. 우주도 강하기 때문에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수가 있다. 인생도 다를 바 없다. 약하고 게으른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편리하게도 '착함'이라 주장한다.
이는 비겁한 짓이다. 사람은 강함을 갖 추면서 착함도 갖추어야 하는 법이다. 강해질 생각은 하지 않고 착해질 궁리만 하는 사람은 인생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착하게만 살면 하늘이 복을 주겠지' 하고 기대한다면 크게 후회할지도 모른다. 착한 것이 좋은 운의 필요조건이 될 수는 있으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강함을 갖춰야 좋은 운을 끌어들일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