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23편: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을 당하지 않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를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나니"
마태복음 11:28: "너희 중에서 고생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바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편 46:1-3: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며 우리의 힘이시라. 그가 환난 중에 시험 받는 것을 크게 도와주시리로다. 그러므로 땅이 옮겨지며 산이 바다 중심으로 미끄러져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23편 4절에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지켜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안정되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요한복음 14장 27절에는 "나는 너희에게 평강을 끼쳐 주노니 내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게 주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이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평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창세기 1:1에서 말씀하신 대로, 천지 창조의 창조주로서,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시간의 개념과는 별개로, 주님은 항상 있으셨으며, 영원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다양한 구절들이 있으며,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